MBC충북

전 청주지방노동사무소장의 뇌물수수
추가 혐의가 드러난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오늘(24)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뇌물공여 사실이 드러난 월드텔레콤 대표의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관련기관과 기업주가 유착해 노동자들을 착취한 전형적인 비리사건이고
특히,뇌물공여가 드러난 월드텔레콤의 경우
노동사무소장과 유착을 이용해
노동탄압을 일삼은 기업이라며 즉각 대표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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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 미술관 개관 1주년 전시회	2002-06-0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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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자녀 인터넷 통신비 지원	2002-06-03	44
학교운영위원 선거 중립성 시달	2002-06-03	37
학생 40%가량 학원.과외 수강	2002-06-03	49
충북대총학생회,커닝 추방운동	2002-06-03	40
사회보험노조 경찰 마찰	2002-06-03	27
충주)제천 민주당원 집단 탈당	2002-06-03	34
무고 엄단방침	2002-06-03	34
장비대금 체불 항의 시위	2002-06-03	52
충주)정당연설회 향응 제공 고발	2002-06-03	59
구천서 후보 비방 교수 체포영장	2002-06-03	30
충주)(완)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2002-06-03	49
(완)무서운 10대	2002-06-03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