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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대의 가전제품 매장이 오늘(7)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

오늘 개장한 전자랜드21 청주점은
600평규모로 다양한 상품구색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고 특히,디지털 가전을
특화한 매장을 별도로 꾸미고 가격도 대폭 낮춰 고객확보에 나섰습니다.

전자랜드21 개장에 따라 청주지역에서는
하이마트와 엘지 하이프라자,
삼성 리빙프라자등과 함께 동종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수출 호조	2002-06-20	48
충북도민체전 개막	2002-06-20	56
완)학계도 나섰다.	2002-06-20	79
항공의료원 의료봉사	2002-06-20	52
근로기준법위반, 법정구속(최종)	2002-06-20	47
디지털 티비 순회교육	2002-06-20	52
충주)(완)앙성온천 주거 불편 10년	2002-06-20	48
6.25전쟁 음식 무료 시식회	2002-06-19	47
충북대표 특별 우표에 법주사, 택견	2002-06-19	49
군의원후보 구속/보은서-라디오	2002-06-19	62
참패 후유증 벗어나지 못해	2002-06-19	45
단체장 교체 파장 우려	2002-06-19	38
충북도민체전 내일 개막	2002-06-19	46
벼 잎도열병 비상	2002-06-19	43
신임 청주시의장 다선의원 물망	2002-06-19	58
월드컵 열기, 태극기 품귀	2002-06-19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