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이운재 도로 만들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9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2-06-23, 조회 : 96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청주가 배출한 이운재 선수가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자 청주에도 이운재 도로를
만들자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스페인과의 이번 월드컵 8강전에서
이운재 선수는 승부차기를 통해
4강 진출의 영웅이 됐습니다.

이를 지켜본 청주시민들은 청주에
이운재 선수의 이름을 딴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수원에 박지성 도로,광주에 히딩크 도로가 만들어진다며 청주에도 이운재 도로를 만들어 월드컵 신화를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