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출마 후보 정보공개와
선거자금 감시 활동을 벌였던
충북 정치개혁 연대가 오는 12월 대선에서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정치개혁연대는 지방선거와 달리
대선에서는 전국적인 공동 대응이 필요한 만큼
가칭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로 명칭을 바꾸고
대선을 맞아 후보 자질 검증과 정보공개,
선거자금 감시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충북정치개혁연대는 또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를 대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각종 지역 현안 문제에 공동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강풍대비 광고물 정비(촬영했음)	2002-07-06	43
조철호 긴급체포	2002-07-06	36
시민단체 의장선출 개선 요구	2002-07-06	41
서해교전 규탄대회	2002-07-06	45
(완)태풍 피해 없어-대체	2002-07-06	33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 홍보	2002-07-06	27
충주)(완)축구지도자 부족	2002-07-06	33
아태 천문학 회의	2002-07-02	47
청원군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2002-07-02	51
여성주간 행사	2002-07-02	48
수도권 공장총량제 강력 반대	2002-07-02	52
학교폭력예방 교원 특별연수	2002-07-02	37
타시.도 전출희망 대전 선호	2002-07-02	39
공무원 전문직 형사범 천명 넘어	2002-07-02	36
하이닉스 주가폭등..독자생존	2002-07-02	36
2년반만에 대출 초과	2002-07-0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