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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수선거 폭로전 양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2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2-06-06, 조회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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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수선거가 폭로전 양상을 빚고 있습니ㅏ.

영동군수에 출마한 무소속 정구복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 손문주 후보의 아들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수배자"라며 후보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 후보는 "정 후보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고 나를 흠집내기 위해
조작된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반박하는 등 폭로전이 펼쳐지며
군수선거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