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하이닉스의 불투명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제조장비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반도체 제조장비의 수입액은
6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무려 2.8배나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것은 반도체 침체기인 지난해초
장비수입이 큰폭으로 줄었던 것이 올들어
평상시 수준을 회복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한편 반도체 장비의 수입급증에 따라
충북의 수입증가율도 17%로 전국 16개시도
가운데 대전에 이어 2위를 나타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mbc유소년축구-축구시리즈	2002-07-14	46
수돗물값 오른다	2002-07-14	38
회원조합 노조결성에 긴장	2002-07-13	31
건강보험 납부독촉 전화 짜증	2002-07-13	33
농협, 송금.계좌이체 수수료 대폭 인하	2002-07-13	43
냉방병 급증	2002-07-13	29
청주농고 수영장 15일 개장	2002-07-13	39
개 사육 제한규정 미흡	2002-07-13	33
정갑순회장 추모 태권도	2002-07-13	39
선거비용 실사작업	2002-07-1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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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협회 정기총회(15시이후)	2002-07-13	36
장마철 폐수 방류 단속	2002-07-1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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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행> 레저의 충주호	2002-07-13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