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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축제 홍보부족(완)-수퍼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9  취재기자 : 전지영, 방송일 : 2002-07-09, 조회 :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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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내일(오늘)부터 단양에서는 마늘 5일장 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 소비자와 마늘 도매상등
주 소비계층에 홍보가 제대로 안돼 단양시가지는 썰렁한 상탭니다.
전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단양 마늘 5일장 한마당 행사 준비로 한창 바쁜 단양 수변무대.

단양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4,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행사준비와 홍보를 했습니다.

◀SYN▶ 군 관계자
(다른 지역에 충분한 홍보를 했다. 많이들 오기로 했다.)

그러나, 당장 큰 행사를 앞두고 손님이 늘어야 할 단양지역 숙박업소는 지난해보다도 썰렁합니다.

◀INT▶ 숙박업소 관계자
(지난해보다도 손님이 없다.)

◀INT▶ 숙박업소 관계자
(군에서 어떤 홍보도 없는 것 같다. 손님이 그래도 지난해에는 좀 있었는데, 올해는..)

음식점도 손님이 없기는 마찬가집니다

◀INT▶ 음식점 관계자
(손님이 없어 큰일이다.)

정작 마늘 주소비층인 일부 도매상은
이런 행사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INT▶ 마늘 도매상
(몰랐다. 우연히 강원도 가는 길에 들렀는데 축제한다고 하네? 들은 적 없다.)

마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알리기를 위한 농산물 판매 축제가 단양군민 행사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