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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바이오엑스포 D-100
◀ANC▶
바이오산업 붐조성과 오송 생명과학단지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오송국제바이오
엑스포가 이제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로 백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도청에서 출정식을
갖은 데 이어 농협 점포망을 통해
입장권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생명속의 생명'을 주제로 한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백일을 남겨놓고
본격적인 행사체제에 돌입했습니다.
◀SYN▶
이원종지사는 충청북도가 바이오산업의
메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사 성공에
사활을 걸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엑스포기를 단 택시 30여대는
출정식이 끝난 뒤 도청에서 행사장까지
퍼레이드를 벌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백일을 남겨놓고
입장권 판매도 시작됐습니다.
이원종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첫 입장권을 구입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증정했습니다.
입장권은 8백여군데 전국
농협 점포망을 통해 판매됩니다.
"S/U 행사장은 기초공사를 모두 끝내,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운영관을 시작으로
앞으로 16개의 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공사장에서는 더위속에서도 전시관
설치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전시관 연출과
홍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내느냐가
행사 성공의 성패를 쥐고 있습니다.
◀INT▶
바이오산업의 붐조성과 오송단지의 가능성을
심판받게 될 오송국제 바이오엑스포가
이제 백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바이오산업 붐조성과 오송 생명과학단지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오송국제바이오
엑스포가 이제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로 백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도청에서 출정식을
갖은 데 이어 농협 점포망을 통해
입장권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생명속의 생명'을 주제로 한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백일을 남겨놓고
본격적인 행사체제에 돌입했습니다.
◀SYN▶
이원종지사는 충청북도가 바이오산업의
메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사 성공에
사활을 걸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엑스포기를 단 택시 30여대는
출정식이 끝난 뒤 도청에서 행사장까지
퍼레이드를 벌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백일을 남겨놓고
입장권 판매도 시작됐습니다.
이원종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첫 입장권을 구입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증정했습니다.
입장권은 8백여군데 전국
농협 점포망을 통해 판매됩니다.
"S/U 행사장은 기초공사를 모두 끝내,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운영관을 시작으로
앞으로 16개의 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공사장에서는 더위속에서도 전시관
설치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전시관 연출과
홍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내느냐가
행사 성공의 성패를 쥐고 있습니다.
◀INT▶
바이오산업의 붐조성과 오송단지의 가능성을
심판받게 될 오송국제 바이오엑스포가
이제 백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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