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구제역 파동이후 소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 충북지역본부에따르면
구제역으로 두달여동안 잠정폐쇄했던
가축시장이 다시 개장되면서 500킬로그람
암소는 415만원에 거래돼 구제역 직전보다
29만원이 올랐습니다.

송아지도 두달사이 20만원이 오르는 등
소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농협은 이에대해 구제역으로 도축량이
증가한데다 최근 다산장려금 등 축산농가
지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돼지값 하락세	2002-07-28	31
PL보험 관심집중	2002-07-28	29
청주산단 본격 휴가	2002-07-28	23
마늘파동후 가격변동없다	2002-07-28	20
로봇올림피아드 충북예선대회	2002-07-28	27
도교육청 전화친절도 다소 향상	2002-07-28	20
주성 교육박물관	2002-07-28	29
(완)여름을 지키는 사람들 1	2002-07-28	28
타이틀(여름을 지킨다)	2002-07-28	39
(완)지역축제 따라잡기	2002-07-28	25
소년소녀 현장체험 학습	2002-07-28	38
피서철 아침에도 음주단속	2002-07-28	36
타이틀(테마기행)	2002-07-28	29
(완)폭염속 휴일	2002-07-28	37
차량에서 자살등 3건/증평	2002-07-28	33
열차사고 1명 사망	2002-07-2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