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전교조 충북지부가 교육인적자원부의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이 학부모들의 과중한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유아교육 공교육화 기반을 다지는 단설유치원 설립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단설유치원 설립추진은 2백만 유아의 질높은 교육을 위한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또 사설학원들이
이번 공립 금천유치원 인가에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눈앞의 이해득실을 따지는 무책임하고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며 반대진정을
속히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질소비료 많이 쓰면 보조금 감액	2002-07-20	36
경찰서장 회의	2002-07-20	20
소값 상승	2002-07-20	29
전의경 자체사고 예방 결의대회(3시이후)	2002-07-20	31
이운재 또 거미손 위력	2002-07-20	32
도의회 마늘농가 보호 건의문	2002-07-20	33
청원군 공무원 노조 오늘 출범	2002-07-20	47
(완)테마기행]자연과 함께 하루(20)	2002-07-20	28
이건용 음성군수 검찰 소환(17시 이후)	2002-07-20	37
각급학교 여름방학	2002-07-20	28
충북미술대전 시상식	2002-07-19	34
저소득층 무료과외교실 운영	2002-07-19	34
직지 사업 고인쇄박물관이 전담(st.)	2002-07-19	22
이지사, 시군 방문 않기로	2002-07-19	24
부녀자 강도강간 용의자 체포(촬영)	2002-07-19	20
고교 학력진단평가 실시	2002-07-19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