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 6.13 지방선거 투표과정에서
음성 꽃동네가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줬다는
지역 여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음성군청과 지역언론 사이트 등에는
연일 꽃동네가 지난 선거에서 일부 특정후보에게 표를 몰아줘 당락을 좌우했다는
글이 잇따라 게재돼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음성군 도의원에 출마했던 일부 후보 측에서도
이같은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음성연합 등 지역 사회단체는
최근 9개 읍면 대표와 낙선후보자,
선거관계자 등 20여명으로 음성군민 주권 찾기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5일 부정선거
규탄집회를 열겠다고 밝혀 꽃동네 부재자
투표와 관련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스펨메일 기승 여전	2002-07-15	20
닭 예방접종 안하면 과태료	2002-07-15	41
하이닉스 분위기 안정	2002-07-15	37
무보증 신용대출 확대	2002-07-15	25
119구조출동 16%는 문잠김 때문	2002-07-15	32
체류형관광 개발 총력	2002-07-15	36
충청대학 국고보조금 최다	2002-07-15	31
충북경제성장 8.2% 전망	2002-07-15	33
품종별 이삭패는 시기 1-3일 늦어져	2002-07-15	42
(완)대학생국토대장정	2002-07-15	39
수학.과학 등 영재교육 강화	2002-07-15	30
청주시 43년생 4명 공로연수 신청-대체	2002-07-15	31
이종배 취임+ 김동기 이임식	2002-07-15	46
충주)(완)돌풍으로 농작물 피해	2002-07-15	33
대규모 성토, 주민 반발(최종)	2002-07-15	45
죽암휴게소 여직원 성희롱 인정	2002-07-15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