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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자 선거후유증 대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3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6-23, 조회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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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낙선자들이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인사는 4년 뒤를 기약하며
지역다지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대부분의 낙선자들은
선거 운동원과 친인척은 물론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직접 만나 인사를 하는 등 선거 뒷마무리로 분주합니다.

특히 일부 낙선자는 선거가 끝난 직후부터
오는 2006년 선거에서 반드시 재입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 재선이나 3선고지 등정에 실패한
현역 시장,군수도 임기만료를 앞두고 담담하게 시,군정에 임하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