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방검찰청은 국민주택 기금
8억6천여만원을 횡령한 청주 S건설대표 50살
유재석씨를 특가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98년4월
청원군 미원면에 18평형 임대아파트 172가구를
짓겠다며 임대주택 건설자금 11억원을
모 은행으로 부터 대출받은 뒤 이 가운데
2억4천만원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빼돌린
혐의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과채류 수급안정 필요	2002-07-17	29
친환경농산물 인증 신청 서둘러	2002-07-17	31
중소기업 신지식인	2002-07-17	28
특작 농업자금 217억원 지원	2002-07-17	22
휴가철 세관검사 강화	2002-07-17	32
대기업 횡포 여전	2002-07-17	26
죽암 휴게소 성희롱 중징계 촉구	2002-07-17	38
충주)'송면석산개발' 반대 움직임 확산	2002-07-17	46
충주)(완)수양개와 그 이웃들	2002-07-17	31
충주)(완)축협 직장폐쇄, 그 이후	2002-07-17	25
(완)농기계 관리 허술	2002-07-17	50
현대 여자농구 단독 선두(최종)	2002-07-17	36
(완)공공기관 이미지 변신	2002-07-17	39
안재헌 행정부지사 취임	2002-07-16	32
면세유 공급기준 불합리	2002-07-16	40
위변조 방지 면허증 발급	2002-07-1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