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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정치권 세대교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8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6-21, 조회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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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통해 도내 정치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어 지역발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11개 시장,군수 당선자 가운데
초선이 54.5%인 6명으로 대부분 60대 후반의
상대후보를 따돌리고 시,군정의 책임자가
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엄태영 제천시장 당선자가
최연소인 45살로 가장 젊은가 하면
한대수 청주시장 당선자와
이건용 음성군수 당선자가 57살 등
11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6명이 4-50대로
나타났습니다.

또 도의원은 27명 당선자 가운데 60대 이상은 7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20명이 4-50대로 젊어져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한 시,군정과
의정활동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