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수곡동 40대 여인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충북지방경찰청은, 유력한 용의자가
나타남에 따라 공개수배를 하는 한편
현상금을 3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인상하고 주민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대 중반가량의 유력한 용의자는
김여인을 살해한 뒤, 사체를 물탱크실로
유기하고,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
은행 현금 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부녀자 강도강간 용의자 체포(촬영)	2002-07-19	20
고교 학력진단평가 실시	2002-07-19	37
교통사면으로 24만 9천명 구제	2002-07-19	39
마늘협상 반발	2002-07-19	34
오병익 장학사 전국 교지 회장 선임	2002-07-19	26
완)경품강매 말썽	2002-07-19	45
청주공항, 월드컵특수 못누려	2002-07-19	33
홍재형의원 충북 배려 대통령 건의	2002-07-19	23
업무상 과실치사 의사 입건	2002-07-19	34
충북경찰 소속 전경 잇따라 자살	2002-07-19	40
충북교총 회장에 박노성씨	2002-07-19	41
서해수련원 인부 농성(촬영 완료)	2002-07-19	44
한총련 경찰 항의방문(촬영)	2002-07-19	38
사립유치원장 시위(촬영 완료)	2002-07-19	38
(완)직지운동 구심체 만들자	2002-07-19	40
도의회 예결특위 추경 심의 의결	2002-07-19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