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원군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의 여직원들이
동료 남자 직원으로부터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했다며 잇따라 고소장을 내
파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휴게소에 근무하는 45살 홍모씨는
지난 2000년 9월 회사 야유회에서 동료남자
직원 이모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오늘(11) 검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여직원 이모씨 등
7명이 동료 남자직원 박모씨로부터
상습 성희롱을 당했다며 청주 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냈고, 지난해 7월에는
여직원 김모씨가 청주지방 노동사무소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10대(학생)범죄 심각	2002-07-21	30
음성군수 소환 관련(재송)	2002-07-21	35
휴일 스케치(N/D용)	2002-07-21	32
(완)집집마다 기일.. 노근리	2002-07-21	45
이면도로 차선도색공사	2002-07-20	29
취로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2002-07-20	22
도인사 늦어져 부작용	2002-07-20	31
사랑의 무료급식소 운영	2002-07-20	24
(완)위험한 가스통 관리	2002-07-20	28
고아 할머니 별세	2002-07-20	27
마늘생산기반 붕괴 자성	2002-07-20	26
청주시장 공약이행 평가단 구성	2002-07-20	45
질소비료 많이 쓰면 보조금 감액	2002-07-20	36
경찰서장 회의	2002-07-20	20
소값 상승	2002-07-20	29
전의경 자체사고 예방 결의대회(3시이후)	2002-07-2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