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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사업 고인쇄박물관이 전담(st.)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2-07-19, 조회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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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직지관련 업무가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직지에 대한 청주시의 모든 업무는
고인쇄박물관이 전담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최근 직지 상표권 등록 파문과
세계 기네스북 수록 지연 등 직지관련 업무가
혼선을 빚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앞으로 직지와 관련한 모든 사업은
고인쇄박물관이 추진하도록 업무분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직지관련 업무가
통일성을 갖게 됐다는 긍정적인 여론과 함께,
과다한 업무량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고인쇄박물관에 인력충원이 시급히
이뤄져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직지운동 구심체 만들자" 리포트에
포함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