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허위 신청서류로 자녀 장학금을 타냈다"는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아왔던 청주시의회
김현문의원이 검찰조사결과
사기 혐의가 드러나지 않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김의원을 조사한 결과
장학금 신청당시 접수직원으로부터
중앙 연수원 교육이수증이 없다는
연락을 받고, 김의원이 즉각 장학금 대상자에서
제외시키라고 말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또 교육이수증은 장학금 신청서류와
각별한 관계가 없어,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단양)어상천 수박 일본수출 추진	2002-08-04	19
경찰 2006년까지 사고다발도로 개선	2002-08-04	20
시내버스 대형 종점지 2곳 추진	2002-08-04	22
종합운동장 정밀 진단후 보수나 재건축	2002-08-04	50
교사 전출입 희망 불균형(일요일	2002-08-04	22
헌혈자 대폭 감소(일요일)	2002-08-04	31
레지오넬라 검출안돼	2002-08-04	42
휴일 날씨	2002-08-04	35
(완)더위를 지키는 사람들	2002-08-04	29
피서지 편의시설 부족(완)	2002-08-04	39
목사가 가족 살해한뒤 자살/영동	2002-08-04	39
피서지 절정(완)	2002-08-04	32
50대 익사	2002-08-04	32
가출 여자가 남자보다 많다	2002-08-04	27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2002-08-04	30
송아지가격 큰 폭 상승(일요일)	2002-08-04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