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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수해복구 구슬땀
◀ANC▶
집중호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응급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민들은 실의에 잠겼지만
손발을 걷어 부쳤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은 힘을 보탰습니다.
송재경기자입니다◀END▶
가옥의 중간까지 물 차올랐던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가운데 가재도구 정리가
한창입니다.
말이 정리지 침수피해들 당한 가전제품과
가구는 모두 쓰레기나 다름 없습니다.
집안에 쌓인 수해의 앙금을 간신히 씻어내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할일을 생각하면 막막하기
만합니다.
◀INT▶김정숙/진천군 광해원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진천군 공무원들은 침수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의 일손을 도왔고 자원봉사자들도
아픔을 같이하며 복구활동에 힘을 모았습니다.
◀INT▶조은주/부녀소방대원
유실된 도로 곳곳에서도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충청북도는 60여대의 중장비를 투입해
교통이 완전두절된 도로를 중심으로
응급복구에 나섰으나 일부 유실된 도로의
복구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종만/충청북도 건설종합본부
집중호우가 물러나며 이처럼 수마의 상처를 씻어내기위한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앞으로 또 한차례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복구일손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MBC NEWS송재경입니다.
집중호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응급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민들은 실의에 잠겼지만
손발을 걷어 부쳤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은 힘을 보탰습니다.
송재경기자입니다◀END▶
가옥의 중간까지 물 차올랐던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가운데 가재도구 정리가
한창입니다.
말이 정리지 침수피해들 당한 가전제품과
가구는 모두 쓰레기나 다름 없습니다.
집안에 쌓인 수해의 앙금을 간신히 씻어내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할일을 생각하면 막막하기
만합니다.
◀INT▶김정숙/진천군 광해원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진천군 공무원들은 침수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의 일손을 도왔고 자원봉사자들도
아픔을 같이하며 복구활동에 힘을 모았습니다.
◀INT▶조은주/부녀소방대원
유실된 도로 곳곳에서도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충청북도는 60여대의 중장비를 투입해
교통이 완전두절된 도로를 중심으로
응급복구에 나섰으나 일부 유실된 도로의
복구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종만/충청북도 건설종합본부
집중호우가 물러나며 이처럼 수마의 상처를 씻어내기위한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앞으로 또 한차례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복구일손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MBC NEWS송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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