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산지 돼지값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새끼돼지 값은 큰 돼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최근 백 킬로그램 기준
산지 돼지 값은 12만8천원으로 생산비 보다
2만8천원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끼돼지 값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 마리에 4만9천원으로 생산비 보다 2천원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양돈농가에서는 새끼돼지는
비육 후 출하까지 5-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돼지값 인상을 기대하며 새끼돼지 사육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영화의 고향을 찾아서	2002-10-19	28
청소년에게 담배.술 판매업소 증가(대체)	2002-10-19	24
(완)대통령선거 체제로	2002-10-19	27
공예상품대전 시상식	2002-10-18	24
서원대 미래창조관 아름다운 건축물	2002-10-18	29
청주시 백화점 등에 무인 서류 발급기	2002-10-18	19
쌀재협상 관세화가 유리	2002-10-18	27
서원대 교명변경 여론	2002-10-18	23
올들어 도내 조폭의 절반 형사입건	2002-10-18	17
사천동 동아아파트 방재훈련	2002-10-18	23
여성교양강좌	2002-10-18	28
공익요원 근태사고 늘어	2002-10-18	24
노조 체육대회/이태문	2002-10-18	28
정보보안설명회	2002-10-18	22
새천년 자매도시간 국제교류 협의	2002-10-18	31
화물차 가로수 충돌 3명 사상	2002-10-1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