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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벤이용 포르노테잎 공급책 적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2-10-12, 조회 :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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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음란비디오테이프를 콜벤을 이용해 공급한
청주시 금천동 26살 남모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하고 총책 백모씨를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 공급책 백씨는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제작해 생활광고지에
광고를 한뒤, 중간책 남씨 등을 통해 수요자를
모집하고 콜벤으로 수요자에게
공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음란테잎 90개와 CD 30개,
전단지 10만매를 압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