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충북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분기를 기준으로 도내 상용근로자는
1년사이 3천명이 감소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8천명, 일용근로자는 4천명이
각각 증가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같이
비정규직 근로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근로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비정규직의 권리를 찾기 위한 운동에
나섰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공무원 노조 전국 총파업 결의	2002-10-31	31
사이버 불법선거운동 단속	2002-10-31	28
선거구 조정	2002-10-31	26
극동정보대 파행 운영 계속(오늘)	2002-10-31	29
소득보전 직불제 신청 저조	2002-10-31	18
대출한도 낮춰 계약자 반발	2002-10-31	23
(완)유치원 용도변경 매매,반발	2002-10-31	40
오창 외국인 전용단지 최종 확정	2002-10-31	34
(완)농특산품 한마당	2002-10-31	34
(완)국민통합21 도내 첫 창당	2002-10-31	24
(완)악덕 사채업자 기승	2002-10-31	22
충북과학기술발명품 전시회/연합	2002-10-30	31
충북도 소방헬기 구입 추진	2002-10-30	25
차량증가 계속	2002-10-30	33
조흥은행 수수료 인상	2002-10-30	22
교실수업개선 워크샵	2002-10-3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