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내에서 공사중단으로 흉물로 변한
아파트단지가 26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공사가 중단돼
미관을 흐리는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 아직도 26개단지에
77개 동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10년이 넘은 것도 있어
건물구조력이 크게 떨어지는 등
노후화되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도 안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인터넷 쇼핑몰 잠적	2002-12-04	27
완)충주)복토용 흙에 돌덩이	2002-12-04	30
충북대 약대생 수업거부	2002-12-04	33
(완)교통영향평가 개선책은?	2002-12-04	37
진천택시 노조 파업 돌입	2002-12-04	19
내년부터 비닐봉투 분리수거	2002-12-04	12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점검	2002-12-04	21
(완)매립장 독자 추진	2002-12-04	39
(완)대선 보름앞으로	2002-12-04	17
무·배추값 폭등	2002-12-03	23
사진전시회	2002-12-03	28
노인복지마을 반발 여전	2002-12-03	30
공공근로 축소 상당수 탈락 불가피	2002-12-03	20
청주소상공인지원센터 이전	2002-12-03	32
회장기 씨름대회	2002-12-03	24
장애인 취업자 간담회	2002-12-0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