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가 극심한 승진인사 적체로 공무원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은
제도적으로 자체 승진할 수 있는 길마저
막혀 있습니다.

도내 일선 시.군은 과장이나 국장에서 한 직급 높은 부시장이나 부군수로 자체 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청주시는 국장과 부시장은 두 직급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자체 부시장
승진은 불가능하게 돼있습니다.

한대수 청주시장은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후
이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술직 승진인사 적체도 동사무소 사무장에
기술직을 임명해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 안전문화대상 시상식	2002-12-23	25
청주시 홈페이지 3위	2002-12-23	16
유치원 교원연찬회	2002-12-23	19
행정조사특위 활동 관심	2002-12-23	21
문의문화재단지 도지정 문화재	2002-12-23	25
한우 고급육 생산	2002-12-23	21
교육청 4급정원 추가 확보	2002-12-23	11
보호관찰위반자늘어 -- 최종	2002-12-23	20
무심천서쪽 둔치에 건강도로 개설	2002-12-23	21
대중골프장 건설 계획 철회 촉구	2002-12-23	29
충북 내년 고속철도시대 진입	2002-12-23	27
대학등록금 인상 - 대학가 이슈	2002-12-23	25
연말 연시 방범활동 총력	2002-12-23	21
엑스포조직위 인사 매듭	2002-12-23	39
입영일자 훈련부대 본인선택	2002-12-23	30
올해의 스승상 삼수초 김재호교사	2002-12-2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