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경실련 등 청주지역 9군데 시민단체들은 교통난을 빚고 있는 청주 까르푸 사태에 대해
이원종 지사는 잘못과 책임을 인정,사과하고
건설교통국장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사회단체는 오늘 오후 청주경실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물주인 생보부동산신탁측과 까르푸측이
이 건물에 까르푸가 들어오기로 계약한 사실을 외부 유출할 경우,쌍방간에 위약금 5억원을 물기로 한 것은 기업의 부도덕성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들 사회단체는 까르푸에 대한 불매운동과 함께 충청북도의 교통영향평가 부실 심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주민감사 청구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대청.충주호 수질오염행위 여전	2003-01-04	18
우수리 모금 성과	2003-01-04	18
인명구조 교통사고가 최고	2003-01-04	21
눈.저온대비 농작물 관리 주의	2003-01-04	20
(완)새해는 이렇게-하이닉스(토요용)	2003-01-04	28
(완)충북 대설주의보-데스크	2003-01-04	20
여자프로농구 청주 6번 경기	2003-01-04	23
3년제학과 기사시험 응시제한 논란	2003-01-04	14
산성도로 신설 서둘러야	2003-01-03	19
속리산 관광객 해마다 급감	2003-01-03	18
인적자원 시범 발대식	2003-01-03	20
개별공시지가 조사	2003-01-03	15
새해 유통업계 경쟁 치열	2003-01-03	13
신임 농협충북본부장 취임/오후3시 이후	2003-01-03	17
수동지구 개발 실현 기대	2003-01-03	20
맥슨텔레콤 워크아웃 졸업	2003-01-0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