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태풍 '루사' 피해를 본 영동지역 수해복구
공사가 상당수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총 588건의
수해복구 공사 가운데 지금까지 완공된 사업은 51건으로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75%인 443건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천 둑이나 교량 등 94건은 외부 설계용역을 거치느라 아직 발주조차
하지 못한 상태여서 대부분 해를 넘겨
착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일부 수해현장은 내년 집중호우 이전 완공계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산성도로 신설 서둘러야	2003-01-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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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 시범 발대식	2003-01-03	20
개별공시지가 조사	2003-01-03	15
새해 유통업계 경쟁 치열	2003-01-03	13
신임 농협충북본부장 취임/오후3시 이후	2003-01-03	17
수동지구 개발 실현 기대	2003-01-03	20
맥슨텔레콤 워크아웃 졸업	2003-01-03	23
옥천 배 수출 급증	2003-01-03	18
김용호 부교육감 취임식	2003-01-03	22
청남대 폐지 여부 관심	2003-01-03	33
충북 공무원 성과급 반납운동	2003-01-03	21
기관단체 신년인사회-대체	2003-01-03	21
까르푸 영업중단 촉구	2003-01-03	21
충주)완)<새해기획>함께 나누는 기쁨	2003-01-03	26
(완)새해엔 이렇게...교육	2003-01-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