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들이
폭력을 행사하거나 근무명령을 위반해
복무가 중단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도내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천8백여명가운데
무려 10%에 육박하는 백12명이
폭력 등 범법행위와 무단 복무이탈
등으로 복무중단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가운데는 무려 4차례에 걸친
명령위반으로 형사고발되는 경우까지 있어,
공익근무요원의 기강해이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지적민원 호출처리제 시행	2003-01-01	21
영동수해 자원봉사 물결	2003-01-01	7
구매자금용 보증제도 정착	2003-01-01	19
관세행정 대폭 개편	2003-01-01	15
진천군,구제역예방에 주력	2003-01-01	13
영동대 검객3명 국가대표 발탁	2003-01-01	24
교육지표 새롭게 설정	2003-01-01	21
음성>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2)	2003-01-01	19
충주)자연휴식년제 도내 3곳(1)	2003-01-01	22
충주)구공용버스터미널 임시주차장으로 (1/1일)	2003-01-01	18
충주)시멘트, 사상 최대 호황(1/1일용)	2003-01-01	20
오창 벤처프라자 증설	2003-01-01	16
(완)천년대종 타종	2003-01-01	16
(완)신년사-도지사,도의장,교육감 3명	2003-01-01	12
(완)양처럼 살았으면	2003-01-01	18
(완)계미년 해맞이	2003-01-0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