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서부경찰서는 채무자를 협박해
1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로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사는 27살 이모씨 등
두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사채 천3백만원을 빌려간
44살 정모여인이 빚을 제때 갚지 못하자
지난 10월 중순
청원군 부용면의 한 찻집에서 정여인을 위협해
자동차 포기각서와 아파트전세계약서 등
1억 2천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올해 우리지역 현안/청주시편	2003-01-13	40
충주)완)단양 영춘교 불안	2003-01-13	19
충주)충북협회장기 스키대회	2003-01-13	21
충주)완)불우이웃돕기-괴산군	2003-01-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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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대여 학자금 지원	2003-01-12	20
실업고 95%이상 자격증 취득	2003-01-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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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단계적으로 유료화(일요일)	2003-01-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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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방지사업에 35억 투입	2003-01-12	13
교통사고 잇따라	2003-01-12	14
도내 중소기업 인력 채용 불투명	2003-01-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