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해 건설 경기의 활황으로
시멘트 소비량이 크게 늘면서
시멘트 업계의 영업 실적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호전될 전망입니다.

한국양회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시멘트 생산량은 전년 대비 7.0% 이상 늘어 총 5568만톤으로 추정됩니다.

단양 제2공장이 완전가동되면서
생산량이 1000만톤으로 크게 증가한 성신양회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6400억원, 경상이익이 169.2% 증가한 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일시멘트는 3분기까지 매출 4059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마다 매출액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협충북유통 대표 선임	2003-01-15	22
행정수도 관련 토지거래감시구역 지정	2003-01-15	19
충주)완)"광산피해 못참겠다"	2003-01-15	28
(완)중원특급호텔 착공	2003-01-15	20
(완)수익사업 봇물	2003-01-15	20
청대 합격자발표	2003-01-15	23
충북대 편입학 원서접수-최종	2003-01-15	18
만5세아 무상교육비 확대지원	2003-01-14	21
수출 주종품목 의존도 상승	2003-01-14	23
충북도내 저수지 만수위 육박	2003-01-14	25
충북대병원수술환자사망	2003-01-14	14
대학가 등록금 인상 긴장	2003-01-14	17
사직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업자 선정	2003-01-14	17
고3모의고사 4차례 실시	2003-01-14	16
청주지역 설 비용 12만2천원선	2003-01-14	18
도지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2003-01-1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