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지역 수해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군민수보다도 많은 6만여명에 달하는 등
자원봉사가 활기를 띤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동군의 최종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수해이후 자원봉사자는
5만 5천여명에 달했고, 자발적인 참여까지
합하면 6만여명을 훨씬 넘을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같은 자원봉사자는 영동군민보다도
많은것이며 동원된 복구장비 역시 4천3백여대로
영동지역 전체의 중장비 수보다 많았습니다.

또 17억원에 달하는 구호물품이 답지해
수해의 상처를 빠르게 회복하고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승강기 고장 잦아	2003-01-16	13
충주)완)지역현안-제천	2003-01-16	23
(완)순회모금-보은군편	2003-01-16	39
서원대 합격자 발표	2003-01-16	18
(완)시내버스 요금 인상	2003-01-16	10
버스 요금 철회요구 성명	2003-01-16	12
농협 경영회생자금 지원	2003-01-15	20
쌀 생산조정제 시행 결정	2003-01-15	15
농산물 품질 향상	2003-01-15	24
(완)올해 우리지역 현안-진천군편(태권도공원)	2003-01-15	18
충북 제2금융권 등 자체 방범망 `허술'	2003-01-15	23
충북 우수농업경영인 대상 시상	2003-01-15	21
장인남 대주교 미사봉헌/(TV용)	2003-01-15	15
국민은행 오토바이 날치기	2003-01-15	20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	2003-01-15	23
설날전후 방범활동 강화 지시	2003-01-1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