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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분담금 부담 덜게 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1-12, 조회 :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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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광역상수도 정수장 시설의 분담금이
국가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시군의 재정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말 수도법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충북도내 자치단체들은 충주댐, 대청댐과
관련해 이미 납부한 광역상수도 정수장 시설
분담금 108억원을 국비에서 돌려받게 됐습니다.

또 기채 446억원과 미납부액 477억원도
전액 수자원공사로 채무가 인계돼,
도내 관련 자치단체들의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