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역 재래시장상인들과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재매결연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육거리시장을 비롯한
청주지역 12군데 재래시장과
21개 아파트단지 만2천7백여세대가
오는 23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대형할인점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상인들이 공동으로 노력하도록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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