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가 관광산업 발전과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주시 율량동 옛 중원실업
자리에 추진해오던 특급호텔이 기존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중원실업이 천6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하는 특급호텔은 전체 면적 만여평에
지하 3층 지상 21층 규모로 25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005년까지 특급호텔이
완공되면 충북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장소 등으로 활용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완)지역현안]"괴산군"(21)	2003-01-21	17
(완)분기역 유치 `3파전'	2003-01-21	17
설 연휴 교통편 증편	2003-01-20	15
옥천군 국책사업 938억 투입	2003-01-20	25
출산용품 지원사업 큰 호응	2003-01-20	22
해외교류 활발 전망	2003-01-20	20
노래방등 무더기 적발	2003-01-20	13
도립 충북과학대 신입생모집	2003-01-20	17
부동산 투기 단속	2003-01-20	17
청주시 통.반 일부 조정	2003-01-20	22
통일의식 설문 찬성 많아	2003-01-20	22
농약값 2.5% 인하	2003-01-20	31
레고랜드에 투자유치 제안서 발송	2003-01-20	30
설전후 방범활동 강화	2003-01-20	11
(완)순회모금-청원군편	2003-01-20	17
충북도 설 종합대책 마련	2003-01-2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