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은행권 대출심사기준이 강화되면서
예금은행으로 돈이 유입되고 대출 고객은
서민금융기관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예금잔액은 6조6천57억원으로
지난 10월에 비해 4백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은행의 대출은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로
9백3억원이 늘어나는데 그쳐 지난 10월
천3백21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줄었습니다.

반면에 비통화금융기관인 서민금융기관은
지난 10월 4백19억원이 감소했으나 지난달에는 부동산담보대출을 중심으로 4백11억원이
증가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약값 2.5% 인하	2003-01-20	31
레고랜드에 투자유치 제안서 발송	2003-01-20	30
설전후 방범활동 강화	2003-01-20	11
(완)순회모금-청원군편	2003-01-20	17
충북도 설 종합대책 마련	2003-01-20	24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	2003-01-20	19
충주)완)지도 오류 많아	2003-01-20	11
(완)'행정수도는 신념'	2003-01-20	24
(완)지역 현안-보은군편	2003-01-20	18
충주)완)빙어의 계절, 그 明暗	2003-01-20	18
시군의장단, 논농업직불금 인상 건의	2003-01-20	12
충청대 원서접수(630)	2003-01-20	20
충북대 의대 합격률 하락	2003-01-20	15
설특수 유통업계 경쟁	2003-01-19	11
오창단지 8개업체 접촉	2003-01-19	14
논밭두렁소각 소방차대기	2003-01-1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