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노무현대통령당선자의 행정수도
충청권이전 공약과 관련해 지역별로 유치전이 과열되고 있어 이에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행정수도와 관련해 대전과 충남이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데 이어 충북도 유치위원회
구성을 마쳤고 일부 시군까지도 가세하며
10여군데에서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지역에서는 부동산가격 상승과 아파트 신축 붐이 일어나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불필요한 손실을 막기위해선
충청권 지자체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지역 현안-보은군편	2003-01-20	18
충주)완)빙어의 계절, 그 明暗	2003-01-20	18
시군의장단, 논농업직불금 인상 건의	2003-01-20	12
충청대 원서접수(630)	2003-01-20	20
충북대 의대 합격률 하락	2003-01-20	15
설특수 유통업계 경쟁	2003-01-19	11
오창단지 8개업체 접촉	2003-01-19	14
논밭두렁소각 소방차대기	2003-01-19	16
DHA함유 닭고기 생산	2003-01-19	16
진천군 쌀생산조정제	2003-01-19	16
농협 국민주택기금대출 취급	2003-01-19	15
주택담보 비율 완화	2003-01-19	18
진천 증평, 청주권 생활 밀접	2003-01-19	13
대학조직 개편	2003-01-19	15
청주공항 편익시설부족	2003-01-19	22
고소 감소, 고발 증가	2003-01-1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