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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상호저축은행 유상증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3-01-08, 조회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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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유일의 상호저축은행인
하나로상호저축은행의 유상증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6월,3개 금고의 합병으로 탄생한
하나로상호저축은행이 지난해 12월부터
백억원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현재 충북출신
재경사업가인 송영휘씨가 30억원을 납입하고
오는 20일 나머지 70억원 증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로상호저축은행의 자본금은
현재 백90억원에서 2백90억원으로 늘어나
전국 상호저축은행 가운데 자본금 최상위권으로 자산 건전성은 물론 재무구조 안정을 꾀할수 있게 됩니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서
하나로상호저축은행의 1대 주주는 덕일건설
정홍희 회장에서 송영휘씨로 바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