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경찰청은 음란 비디오테이프와
CD를 판매한 혐의로 청주시 개신동
30살 유모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 3명은 지난달 24일부터 최근까지
청주시내 일대에 광고 전단지를 배포해,
이를 보고 연락해오는 사람들에게
음란 비디오테이프 천개와 CD 7백개를
판매해 1,700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대만에 배 첫 수출	2003-02-13	11
BC카드 환경보전기금 전달	2003-02-13	18
목요경제회의	2003-02-13	18
시민참가 기본조례 추진협의회 (오후 2시 이후)	2003-02-13	12
대보름 행사 다채	2003-02-13	16
B형간염 예방접종비 지원	2003-02-13	13
상수도사업 485억원 투입	2003-02-13	13
자판기 설치운영권 장애인앞으로	2003-02-13	17
밀레니엄타운 예정대로 착공	2003-02-13	25
중부매일, `제1회 충북치안大賞' 제정	2003-02-13	12
쌀 포기 묘목시장 인기	2003-02-13	35
충청대 산학결연 -촬영	2003-02-13	16
건물 신축 현장서 인부 추락사	2003-02-13	13
음식업협회 정기총회	2003-02-13	17
노당선자 조만간 충북방문	2003-02-13	24
충주)완)대보름 풍속에 관심을	2003-02-1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