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일선 행정조직인 이장과 통장의
처우가 10년째 동결돼 근무의욕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내에는 이장과 통장 4천3백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지난 92년 10만원의 활동보상금이 책정된 이후
지금까지 동결된 상태입니다.

이에대해 이장과 통장들은,
공무원 월급도
해마다 오르고 있는데도 자신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대해 자치단체 예산으로
수당을 인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처우개선을 지속적으로 중앙에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천연염료로 농가소득	2003-02-12	15
충주)완)귀밝이술로 찾는 소리	2003-02-12	13
관광진흥확대회의-대체	2003-02-12	39
광역소각장 반대 집회	2003-02-12	18
공군비행장 이전 인수위 방문-대체	2003-02-12	14
(완)행정수도 조기 가시화	2003-02-12	15
청주공항 국제노선 확대 추진	2003-02-12	16
충북 수출업체 간담회	2003-02-12	7
충주)완)안전의식 절실	2003-02-12	19
전국 고교축구 사흘째	2003-02-12	15
서원대 총장 예비후보 선출	2003-02-12	11
(완)첫 교도소 졸업식/박민순	2003-02-12	14
(완)버리는 장면 노린다	2003-02-12	21
쌀 품종표시제 미곡처리장 곤혹	2003-02-11	11
충북고 재단 장학금 감사패전달	2003-02-11	19
중고등학교 대부분 졸업식/대체	2003-02-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