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16대 대선과 관련해 선거연락소 선거비용
보고서를 접수한 결과 민주당이
3억3천6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은
1억9천5백만원을 사용한것으로 신고했습니다.

또 하나로국민연합의 이한동후보는 3백만원,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 4백80만원,사회당
김영규후보 2백9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에 신고된
대선비용에 대해 서면조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고의누락과 허위신고와 부정지출 등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대만에 배 첫 수출	2003-02-13	11
BC카드 환경보전기금 전달	2003-02-13	18
목요경제회의	2003-02-13	18
시민참가 기본조례 추진협의회 (오후 2시 이후)	2003-02-13	12
대보름 행사 다채	2003-02-13	16
B형간염 예방접종비 지원	2003-02-13	13
상수도사업 485억원 투입	2003-02-13	13
자판기 설치운영권 장애인앞으로	2003-02-13	17
밀레니엄타운 예정대로 착공	2003-02-13	25
중부매일, `제1회 충북치안大賞' 제정	2003-02-13	12
쌀 포기 묘목시장 인기	2003-02-13	35
충청대 산학결연 -촬영	2003-02-13	16
건물 신축 현장서 인부 추락사	2003-02-13	13
음식업협회 정기총회	2003-02-13	17
노당선자 조만간 충북방문	2003-02-13	24
충주)완)대보름 풍속에 관심을	2003-02-1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