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는 오늘(10)
위성방송의 KBS2 전국 동시재송신
시도에 우려와 경고를 표시했습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는 방송위원회가
위송방송사업자인 KDB의 요청을 받아들여
KBS2방송까지 전국에 동시재송신할 수
있도록 승인해주려는 것은 방송법 78조에
위배되는 지역방송과 지역문화의
말살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하고 적절한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도심주거지가 빈다	2003-02-20	17
(완)인사청문회 충북출신 활동	2003-02-20	13
충청대 졸업식	2003-02-20	12
충주)완)문학의 고장으로	2003-02-20	17
도지사 대구 지하철 방문	2003-02-20	15
이산가족 상봉	2003-02-20	19
(완)수출상담회	2003-02-20	33
충주)완)GPS단속기 위법	2003-02-20	21
교육헌장서비스 만족도 높아	2003-02-19	13
남이면 농민 노인위로행사	2003-02-19	16
유사 휘발유 여부 조속 결정해야	2003-02-19	24
농협 중앙회 신용사업 성장	2003-02-19	18
에너지절약 2단계 시책추진	2003-02-19	28
추곡약정매입가 인하철회 요구	2003-02-19	26
KT&G 신 사명 선포식	2003-02-19	23
흑룡강성 교류단 충북도 방문	2003-02-1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