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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해빙기 재난 취약 안전점검
충청북도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붕괴 위험이 높아진 재난 취약시설을
관련기관과 함께 일제 점검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건설 공사장과 절개지, 낙석 위험지역 등
17군데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붕괴 위험이 높아진 재난 취약시설을
관련기관과 함께 일제 점검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건설 공사장과 절개지, 낙석 위험지역 등
17군데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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