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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가짜 첨가제 제조.유통
◀ANC▶
시중에 가짜 휘발유 첨가제가
유통된다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이 오늘(16) 가짜 휘발유 공장을
급습했는데, 이곳에서 생산된 가짜
휘발유가 연료 첨가제로 둔갑해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청원군 가덕면에 있는
한 관광버스 차고집니다.
차고문을 열고 들어가자,
가짜 휘발유 제조 공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INT▶
현장에는 가짜 휘발유 연료와
대형 저장 탱크외에도 천6백개의
연료 참가제 용기가 발견됐습니다.
이곳에서 제조된 가짜 휘발유는
연료 첨가제로 둔갑해 청주를 비롯해
전국으로 팔려나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가짜 연료 첨가제
유통량은 15만리터 1억 5천여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INT▶
경찰은 가짜 휘발유를 제조한 혐의로
현장에서 24살 이모씨를 붙잡고, 운반책과
판매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시중에 가짜 휘발유 첨가제가
유통된다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이 오늘(16) 가짜 휘발유 공장을
급습했는데, 이곳에서 생산된 가짜
휘발유가 연료 첨가제로 둔갑해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청원군 가덕면에 있는
한 관광버스 차고집니다.
차고문을 열고 들어가자,
가짜 휘발유 제조 공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INT▶
현장에는 가짜 휘발유 연료와
대형 저장 탱크외에도 천6백개의
연료 참가제 용기가 발견됐습니다.
이곳에서 제조된 가짜 휘발유는
연료 첨가제로 둔갑해 청주를 비롯해
전국으로 팔려나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가짜 연료 첨가제
유통량은 15만리터 1억 5천여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INT▶
경찰은 가짜 휘발유를 제조한 혐의로
현장에서 24살 이모씨를 붙잡고, 운반책과
판매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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