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2) 오후 1시 30분쯤
청주시 분평동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 20층에 사는 81살 허모 할머니가
숨져있는 것을 손자 장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허할머니가 평소 지병을 비관해
여러차례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 모 언론사 대표 집행유예 등 선고	2003-04-23	13
충북대병원 응급진료센터 사업비 배정	2003-04-23	22
(완)동네도서관의 가치	2003-04-23	20
청주 서부서,봉명동으로 이전	2003-04-23	12
대학퇴출허용 구조조정 본격전망	2003-04-23	15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방범 강화	2003-04-23	19
여성대학 개강	2003-04-23	11
여성유권자연맹 정기총회	2003-04-23	19
충청오케스트라 연주회	2003-04-23	11
화상 경마 반대	2003-04-23	11
(완)정보통신]한글인터넷주소 외면	2003-04-23	11
(완)증평 발전의 전환점	2003-04-23	11
(완)봉황기 사격/강초현	2003-04-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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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대통령 선물 전시	2003-04-23	19
농협물류센터 새단장	2003-04-2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