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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출신 여경 첫 도내 여성서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3-04-09, 조회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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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출신 이금형 총경 승진 후보자가
김강자 전 옥천서장에 이어 두번째로
여경으로 충북도내 경찰서장에 부임했습니다.

이금형 진천경찰서장은
대성여상을 졸업하고 순경 공채로 입문한 뒤 26년동안 주로 과학수사와 성폭력,가정폭력 분야에서 일해왔습니다.

이밖에 오늘 보직이 변경되거나
다른 시도에서 전입한 총경급 11명에 대한
신고식이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