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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여파로 음주측정 불응 현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박민순, 방송일 : 2003-04-22, 조회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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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운전자들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거부하거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단속 경찰관들에 따르면
최근 사스 공포로 인해 일부 운전자들이
다른 운전자들의 타액이나 입김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음주측정기나 감지기를 통한
음주 단속을 거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