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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유급화 찬반 엇갈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이현재, 방송일 : 2003-05-10, 조회 :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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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지방의원 유급화 추진에 대해
도내 시.군의회 의원들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청주시의회 한 다선 의원은 지방의원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급화가
긍정적일수도 있지만 명예를 떠나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는 부담도 따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방의회 의원들은
단순히 명예직만으로는 의정활동의 한계가
있다며 국회의 유급화 추진 방침을 찬성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