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물놀이하던 11살 여아 익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3-06-08, 조회 : 60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충주시 단월동 강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1살 이모양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양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강 중간에 있는 교각 부근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바람에
물에서 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