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완)대성고 아쉽게 졌다
◀ANC▶ 지난 5월 12년 만에 전국을 제패한
대성고 축구가 부산에서 열린 축구협회장기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결승전에서 대성고는 승부차기 끝에 수원고에 4대 5로 졌습니다.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대회 2연패의 꿈이 문턱에서 좌절됐습니다
골 결정력이 문제였습니다.
경기 전반 대성고는 우세한 조직력과 기술로
수원고를 몰아부쳤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이한상과 최세민의 세번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후반 들어 체력이 떨어져 다소 고전하던
대성고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도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지만
우승의 기쁨은 수원고로 넘어갔습니다.
◀INT▶
남기영 감독/대성고 축구
(서너차례 찬스에서 못 넣은게 불운..)
뛰어난 기량을 보인 대성고 공격수 이강민은 우수선수상과 최다득점상을 거머쥐었습니다.
◀INT▶
이강민/대성고 축구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나 지난 5월
금강대기에서 12년 만에 전국을 제패하며
축구 명문의 부활을 예고한 대성고는
앞으로 추계연맹전과 전국체전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게 됩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대성고 축구가 부산에서 열린 축구협회장기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결승전에서 대성고는 승부차기 끝에 수원고에 4대 5로 졌습니다.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대회 2연패의 꿈이 문턱에서 좌절됐습니다
골 결정력이 문제였습니다.
경기 전반 대성고는 우세한 조직력과 기술로
수원고를 몰아부쳤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이한상과 최세민의 세번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후반 들어 체력이 떨어져 다소 고전하던
대성고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도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지만
우승의 기쁨은 수원고로 넘어갔습니다.
◀INT▶
남기영 감독/대성고 축구
(서너차례 찬스에서 못 넣은게 불운..)
뛰어난 기량을 보인 대성고 공격수 이강민은 우수선수상과 최다득점상을 거머쥐었습니다.
◀INT▶
이강민/대성고 축구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나 지난 5월
금강대기에서 12년 만에 전국을 제패하며
축구 명문의 부활을 예고한 대성고는
앞으로 추계연맹전과 전국체전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게 됩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의무소방원 복무기간 단축 | 2003-07-21 |
15
|
진천,수출지원 중기계획 수립 | 2003-07-21 |
13
|
증평 초대군수 외부영입 추진 | 2003-07-21 |
18
|
석유판매업소 연료미터기 점검 | 2003-07-21 |
19
|
벼병충해 확산 | 2003-07-21 |
12
|
엘지화학 16일만 정상조업 | 2003-07-21 |
21
|
체전대비 실업팀 잇따라 창단 | 2003-07-21 |
15
|
시민 무료건강검진 | 2003-07-21 |
15
|
(완)신행정수도특별법 입법예고 | 2003-07-21 |
49
|
청주 제주간 특별기 투입 | 2003-07-21 |
18
|
임동현,양궁 남자대표팀의 기대주 | 2003-07-21 |
15
|
주유소협 충북지회 동맹휴업 강행 | 2003-07-21 |
14
|
대청호 40대 변사 | 2003-07-21 |
26
|
(완)공무원노조 농성 철거 | 2003-07-21 |
19
|
(완)민원전화 120 | 2003-07-21 |
13
|
(완)장례식장 논란 | 2003-07-21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