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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도의원 징계 진통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11-05, 조회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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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가 지난 7월 발생한
여성의원 폭행사건 처리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도의회 윤리특위는
폭행 도의원의 보직사퇴는 물론 술자리 참석
도의원 전원을 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해당 도의원들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리특위는 오는 11일 관련 도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지만 처벌 수위를 놓고
이해 당사자들간 입장 차이가 커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