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올해 청풍명월예술제 도민 외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3-11-05, 조회 : 47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올해 청풍명월예술제가 홍보와 기획부족으로
도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예총은 지난달 22일부터 15일간 청주밀레니엄타운을 비롯해 청주예술의전당 등지에서 제45회 청풍명월예술제를 개최했으나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이 산하 협회별로 이뤄지고 홍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허술하게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집행부의 운영미숙으로 유명연예인 초청공연과 연예인 축구팀 초청 등이 취소돼
도민들로부터 외면받은 예술제가 됐다는
평입니다.